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등장인물|회차정보|줄거리|다시보기

 

인의예지를 장착한 MZ선비 신윤복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의 무척 예의바른 로맨스

 

장르 로맨틱 코미디

 

방송시간  월요일/화요일 오후 10:10

 

회차 16부작

 

등장인물

신윤복 역 김명수
김홍도 역 이유영
까미유 역 배종옥
신수근 역 선우재덕
이준호 역 박은석
신이복 역 조인
김홍학 역 한기찬
이향기 역 김시현
이도영 역 서벽준
프랭키 르루와 역 이명호
오윤아 역 임영주
이범교 역 박윤희
여주댁 역 이세랑
김칠복 역 김병춘
피혜원 역 진수현

 

함부로 대해줘 줄거리

함부로 대해줘 4회 

윤복의 만취 사건 이후,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지는 윤복과 홍도. 윤복은 감쪽이를 잡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구상하고. 홍도는 까미유의 지령을 받아 성산마을로 향하는데!

 

함부로 대해줘 3회 

회사를 발칵 뒤집어놓은 홍도 앞에 누군가가 나타난다. 윤복이 자신 때문에 비를 맞고 독감으로 앓아눕자 미안해진 홍도는 간병을 자처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까미유는 한국의 성산마을에서 패션쇼를 열겠다 선언한다. 한편 윤복은 의문의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는데...

 

함부로 대해줘 2회 

향기에게 디자인을 도용당했음을 알게 된 홍도는 사실을 폭로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현실에 억울하기만 하고. 윤복은 홍도가 자신을 피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다 이 불편한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단 하나뿐임을 깨닫는데...

 

함부로 대해줘 1회 

21세기에도 조선시대가 이어지는 마을이 있다? 성산마을 출신 선비 윤복은 문화재 도둑, '감쪽이'를 잡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 한편, 디자인 업계에서 최하위 서열에 머무는 홍도는 회사에서 철저히 무시당하고, 유일하게 위안을 찾았던 곳에서조차 시련을 겪게 된다. 무너지고 망가진 홍도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